법무법인 한마루 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法이라는 것을 오랜 기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부해왔던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 곳입니다.
저희의 일은 누군가의 걱정을 대신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의뢰인의 걱정을 법률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여 이를 해결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입니다.
한마루라는 이름은 “높은(한)” “봉우리(마루)”를 의미하기도 하고, 가족들이 모여서 서로 논의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는 “넓은(한)” “거실(마루)”을 말하기도 합니다. 한편,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쟁기를 구성하는 “기둥 나무”를 한마루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법률은 강자의 도구라고 그릇 인식되고 있으나, 한마루는 법과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생활의 도구로서의 법률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쉽게 연락하고 방문하여 편안하게 물어보고, 친구 같은 고문변호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고민이 생겼을 때 큰 맘 먹지 않아도 걱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어려울 때 여러분의 편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을 항상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오랜 친구가 찾은 것처럼 충분히 듣고 자기 일처럼 고민하며 예전에 신세를 진 사람인 양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고 어떤 경우에도 홀로 외롭게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법무법인 한마루는 그렇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